728x90 새2 우리가 알던 독수리는 사실 독수리가 아니였다? '독수리'라는 이름 들으면 어떻게 생긴 놈이 떠오름? 많은 사람들이 '독수리'라고 했을 때 이렇게 생긴 놈을 떠올릴 거임. 눈이 부리부리한 게 그냥 간지 그 자체임. 하늘의 지배자 느낌 물씬 그리고 흔히 '대머리 독수리'라고 하면 이렇게 이티 대가리 같이 생긴 놈을 떠올릴 거임. 개좆밥 같이 생겨서 시체나 뜯어먹을 거 같은 놈. 근데 충격적인 사실이 있음. 사실 '대머리 독수리'라는 새는 없음. 그리고... 얘 이름은 '독수리'가 아님 ㅋㅋ 그럼 누가 '진짜 독수리'냐고? 이 머머리 새끼가 진짜 '독수리'임. 뭔 소리냐고? '독수리'의 '독'은 '대머리 독'이라는 한자어임. '독'이라는 글자에 대머리라는 뜻이 담겨 있는 거지. 그래서 '대머리 독수리'라고 하면 '대머리 대머리수리'처럼 중복이 되는 거임... 2022. 7. 8. 지금은 영원히 사라진 나그네비둘기 여행비둘기 혹은 나그네 비둘기라는 동물을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것 같아 올려본다.. 예전에 어느 잡지에서 나그네 비둘기에 대한 이야기를 본적이 있는데 다 잃고나서 한참동안 멍해지드라 인간의 탐욕에 의해 사라진 슬픈동물 이야기 인데 그 대상이 나그네비둘기(여행비둘 기)라는 동물이 인데 개체수가 50억마리에 이를 정도로 엄청난 수의 동물이였슴에도 불구하고 불가 100년여 만에 완전 멸종된 사연을 담은 내용이였던 걸로 기역함............ 지금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수많은 동물들이 영원히 사라지고 있을것 같아 많이 안타까울 뿐이다.. 언젠가는 우리 인간들도 우리들 손에 의해 사라진 동물처럼 사라지지 않을까 쉽다...... 우선 나그네비둘라는 놈을 알아보자.. 나그네비둘기는 일명 여행비둘기&북미비둘기라고.. 2022. 7. 8. 이전 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