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epl7 역대 최악의 이상한 축구 유니폼을 araboja. 아틀레틱 빌바오 2004 케찹뿌린 유니폼 아스날 1991-1993 전설의 어웨이 버밍엄시티 1991-1992 헐시티 유니폼 1992-1993 헐시티 다음시즌도 1993-1994 피오렌티나 1992-1993 노리치시티 1992-1994 새똥(bird-poo) 유니폼 셰필드 웬즈데이 FC 2001년부터 스폰이 츄파춥스로 바뀌면서 유니폼 좆망한팀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ㅋㅋ) 아스톤빌라 1993-1995 골키퍼 유니폼 시발 눈아파서 상대편이 골 못넣을듯 호르헤 캄포스 멕시코 국대 골키퍼 유니폼 2022. 7. 8. 퍼거슨 감독의 축구인생 -3부- 마지막화 마지막편이 될거같아 최대한 압축해서 써볼게 88-89시즌에는 바르셀로나로 임대이적했던 공격수 '마크 휴즈(현 스토크시티 감독)'가 복귀해 맨유팬들의 기대를 받았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마크 휴즈' 하지만 마크휴즈의 복귀와 무관하게 이 시즌은 리그 순위 7위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마치지 FA컵도 6라운드에서 떨어졌지 89-90시즌엔 리버풀이 리그 우승을 차지했는데, 반면 맨유는 리그에서 최악의 부진을 겪어 이 무렵 퍼거슨의 경질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고 해 하지만 퍼거슨은 FA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해서 부임 후 첫번째 우승컵을 안겨줬어 90-91시즌에 역시 리그 우승은 하지 못했어 하지만 유로피언 컵 위너스 컵 (에버딘이 우승한 유럽대항전) 결승전까지 진출하였고 스페인의 명문 '바르셀로나'를 2.. 2022. 7. 7. 퍼거슨 감독의 축구인생 -2부- 1부에서 퍼거슨의 어린시절~세인트 미렌 감독까지 다뤄봤어 이번 편에서는 '감독'으로서의 클래스를 증명해주는 스코틀랜드 리그의 '에버딘'시절부터 다뤄볼게 1977년 세인트 미렌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젊은 퍼거슨은 1978년 '에버딘'과 4년 계약을 맺고 감독으로 부임해 당시 에버딘은 나름 스코틀랜드 내에서 전통과 명성을 가지고 있는 팀이기는 하지만, 1955년 이후에 우승 경험은 단 1번밖에 없었어 당시 스코틀랜드 리그의 명문 '셀틱' '레인저스'와 비교하면 열세인 팀에는 분명했어 거기다가 퍼거슨이 당시에 감독치고 젊은 나이였기때문에 에버딘의 고참 선수들보다 어리기도 했어 그런 이유로 퍼거슨은 에버딘을 장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어 어쨋뜬 퍼거슨은 꾸역꾸역 팀을 이끌었어 결국, 79-80시즌 리그 컵 결승전까지.. 2022. 7. 7. 퍼거슨 감독의 축구인생 -1부- 축구 역사상 최고의 감독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알렉스 퍼거슨'을 알아보자 맨유 감독 당시 '퍼거슨' 은퇴하여,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술고문으로 활동중이야 자서전도 냈지 현재 번역본으로 국내 인터넷서점에 정식발매되어 있어 박지성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화제가 됐지 명언류甲 현대 명언중 최고라고 할 수 있어 전세계 인터넷에서 인용되는 말이야 우리나라도 그렇고 'SNS는 인생의 낭비다' 이 말은 퍼거슨의 말이야 -맨유 입단식 中 박지성과 퍼거슨 박지성이 맨유 입단하면서 '퍼거슨'의 존재가 알려졌지 그전에는 해외축구에 그렇게 관심이 없었는데 박지성이 PSV로 이적 후 활약하며 맨유로 입단하면서 우리나라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중계가 자리잡게 돼 당연히 박지성의 소속팀 맨유 경기를 많이 중계해줬고.. 2022. 7. 7.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