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싸움 궁시렁 궁시렁18 세계최고의 스포츠 스타 1.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업적을 달성했거나 매니 파키아오는 복싱 역사상 유일하게 8체급에서 챔피언을 석권한 인물임. 1995년 데뷔한 그는 1998년에 첫 타이틀을 획득했고 20년 이상 세계 챔피언쉽 레벨에서 현역이었음 이것도 어마어마한 기록임 2. 국뽕 거르고 완전히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거나 국뽕 강하기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멕시코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복서가 매니 파키아오임. 멕시코시티에서 파키아오를 보려고 몰려든 멕시코인들 3. 그 업계에서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레전드에게 인정을 받거나 파키아오팬임을 공언하고 있는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40세에 세계챔피언을 획득한) 파키아오는 자신을 이미 뛰어넘었다고 말한 슈거레이 레너드 4. 범죄율을 제로로 만들거나 파키아오가 시합하는 날에는 필.. 2022. 7. 8. 이순신 장군님 미스테리 이순신 장군의 능력이 도대체가 미스테리 옥포해전, 도도 다카도라의 적선 26척 전멸 적진포와 합포에서 적선 20척 추가 격멸. 적 2400명 가량 사망 조선 수군 피해: 부상자 2명에 불과, 함선 손실 없음 사천해전, 당포에서 21척 격침, 당항포에서 39척 격침, 율포에서 7척 격침. 왜군 총 10120명 사망 조선 수군 피해: 전사자 11명에 불과 함선 손실 없음 한산도 해전, 적선 70척 분멸, 왜군 8980명 가량 전사. 탈출자는 400명에 불과. 무인도인 한산도에서 13일간 표류. 조선 수군 피해: 부상자 3명 함선 손실 없음 안골포 해전, 구키 요시다카, 가토 요시아키의 적선 40여척 개박살. 적 1800명 가량 사망 조선 수군 피해: 총 전사자 19명에 불과 함선 손실 없음 부산포 해전. 5.. 2022. 7. 6. 한국 프로복싱의 전성기 안녕 게이들아 나는 그냥 복싱팬이야 세계적인 프로무대 보다는 한국 프로복싱 위주로 좋아하는 그런 사람임 그냥 아까 동네체육관 관장특징 글 보고 좀 슬퍼서 이렇게 써본다 ㅋ 60년대말 ~ 90년대 극초반까지 한국프로복싱이 미국,일본 그다음에 한국 프로복싱일 만큼 잘나갔음 그 당시 가난하고 가진거 없고 농사짓기는 싫은 사내들이 두주먹으로 큰꿈을 키우는게 바로 복싱이라는 운동이었음 장정구 오하시 히데유키 1차전때 복싱관중 ㅍㅌㅊ?? 라스베가스 뺨 후려치는각 ㅇㅈ? (판사님:인정합니다.) 표를 사기위해 줄을 선 대기인원 아재들 젖소부인시리즈 영화 안보고 복싱경기 관람하러 왔노?ㅎ 1982년 OPBF동양챔피언 밴텀급에 일본인 빼고 전부다 한국인임 OPBF단체로 말할것 같으면 동양에서 ㅆㅅㅌㅊ 단체임 지금은 여러 .. 2022. 7. 1. 주먹황제 김두한의 반공 시절..ㄷㄷ 김무옥과 김두한 김두한은 원레 해방후 친구 정진영(정진용)의 꼬임에넘어가 부하들과 좌익단체에 들어가게된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부하들을 이끌고 탈퇴한다 그후 우파진영의 인사들의 도움으로 청년단을 조직해 시작은 소소하게 빨갱이때려잡는다는 명목으로 미군정의 묵인하에 수차례 좌익단체 협박 강도질로 7000여만원의 자금을마련해 슬슬 워밍업한다 맨왼쪽 김두한과 실제 부하들 1946년 9월 철도노동자 진압 실습용총300여정과 수류탄3상자를 지급받고 격렬한전투속에 스스로 뛰어들어가 " 죽창 "으로 전평(좌익 전국노동자평의회) 대원들을 찔러죽였다고한다 설마 죽창의 기원이..... 1946년 10월 인민항쟁 진압 미군정조차 청년단체와 온것이 잘한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이사건을 계기로 열세였던 우익단체가 힘의 .. 2021. 5. 15.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