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동생1 효도르 동생들 미친근황 ㄷㄷ 에메리야넨코는 모두 삼형제이고 효도르가 맏이다. 둘째 알렉산더 에메리야넨코. 셋째는 이반 에메리야넨코. 효도르가 76년생이고 알렉산더가 81년생으로 나이 차이가 좀 나는 편. 어릴 때에는 부모가 모두 일하러 나가야 했기에 효도르가 알렉산더를 돌보았다고 함. 효도르(키 182cm)는 삼보와 유도를 했고 알렉산더(195cm)는 키가 커서 농구를 했는데 착실한 효도르와 달리 알렉산더는 무장강도를 하다가 잡혀서 전과자가 됨. (어깨의 별표와 거미줄 같은 문신이 러시아 감옥 타투) 재미있는 사실은 효도르는 동생의 전과에 대해 "3년반 감옥에 있다가 출소했다"고 인정한 반면 알렉산더 자신은 감옥에 간 적이 없다고 우긴다는 점. 출옥 후, 마음을 다잡고 형을 따라 격투가로 새출발. (효도르가 스파링을 빙자하여 알렉산.. 2021. 5.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