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빨갱이1 주먹황제 김두한의 반공 시절..ㄷㄷ 김무옥과 김두한 김두한은 원레 해방후 친구 정진영(정진용)의 꼬임에넘어가 부하들과 좌익단체에 들어가게된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부하들을 이끌고 탈퇴한다 그후 우파진영의 인사들의 도움으로 청년단을 조직해 시작은 소소하게 빨갱이때려잡는다는 명목으로 미군정의 묵인하에 수차례 좌익단체 협박 강도질로 7000여만원의 자금을마련해 슬슬 워밍업한다 맨왼쪽 김두한과 실제 부하들 1946년 9월 철도노동자 진압 실습용총300여정과 수류탄3상자를 지급받고 격렬한전투속에 스스로 뛰어들어가 " 죽창 "으로 전평(좌익 전국노동자평의회) 대원들을 찔러죽였다고한다 설마 죽창의 기원이..... 1946년 10월 인민항쟁 진압 미군정조차 청년단체와 온것이 잘한것이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이사건을 계기로 열세였던 우익단체가 힘의 .. 2021. 5.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