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역대1 레지밀러에게 마이클 조단이 한말 "흑인 예수에게 깝치지마라 " 레지밀러라고 존나 잘했던 미프로농구 선수 (지금은 은퇴하고 해설자)가 있었어 간단히 소개하자면 대학 유씨엘에이를 나와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1987년에 1 라운드 11번에 당당히 지명이 된 비교적 작은키에 (2.1 미터) 마른 몸매의 선수가 상당히 슛감각이 좋았지 18년을 한팀에서만 뛴 선수고 3점슛으로 엔비에이 통산 1위를 했던적도 있어 선수 시절동안 5번 올스타에 뽑히고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에서는 드림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딴 사람이야 물론 명예의 전당에도 가뿐히 들어가신 분이지 근데 이 성님의 누나도 존나게 유명한 농구 선수고 레지밀러가 어릴때 부터 누나랑 농구하다가 개쳐발리는게 일상이라 그때부터 아가리를 놀리기 시작해서 프로농구 선수 시절에 엄청나게 말빨로 상대를 도발해 스스로 무너지게 한 .. 2022. 7.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