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마이클3

NBA 왕 "르브론 제임스" 오늘 소개할 선수는 Lebron James야 그의 별명은 King James. NBA에서 뛰는 선수들의 신체능력이 어떤지 생각하고 그 선수들이 이 이름을 인정하고 있으니 그 자체가 어마어마한 별명이지. 하지만 King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그의 Prince 시절을 알아봐야 하겠지? 그럼 바로 시작할게! Lebron Raymone James는 1984년 12월 30일날 태어났어 그의 어머님은 당시 16살이었고, 혼자서 르브론을 키웠지 그녀의 이름은 Gloria Marie James 하지만 그녀가 혼자서 키우는 것이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르브론이 9살 때, 그의 미식축구 감독인 Frank Walker의 집에서 생활해 여기서 제임스는 Amateur Athletic Union (AAU) 농구 리그에서 중학.. 2022. 8. 21.
[NBA] 팀의 운명을 바꾼 트레이드 TOP 10 10위 덕 노비츠키, 밀워키 벅스 로버트 트레일러, 댈러스 매버릭스 유럽과 NBA 대표하는 스타 덕 노비츠키는 1998 드래프트에서 전체 9번으로 밀워키 벅스에 지명 되었다. 그의 재능에 반한 댈러스 매버릭스의 감독 돈 넬슨은 같은해 드래프트에서 자신들이 6순위로 뽑은 로버트 트레일러와 노비츠키를 맞바꿀것을 밀워키측에 요청한다. 드라잔 페트로비치나 블라디 디박, 토니 쿠코치같은 유럽출신 선수들이 NBA에서 어느정도 성공기를 써내려갔지만 당시만해도 유럽출신 용병에 대한 NBA의 평가는 그리 높지 않았다. 노비츠키 또한 그랬다. 전체 9순위로 지명되긴 하였지만 213cm의 큰 키에 달릴 수 있고 슛거리가 길다는 것뿐. 오히려 로버트 트레일러가 피지컬적으로 더 좋다는 평가를 받던터였다. 그리하여 밀워키는 댈러.. 2022. 7. 7.
레지밀러에게 마이클 조단이 한말 "흑인 예수에게 깝치지마라 " 레지밀러라고 존나 잘했던 미프로농구 선수 (지금은 은퇴하고 해설자)가 있었어 간단히 소개하자면 대학 유씨엘에이를 나와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1987년에 1 라운드 11번에 당당히 지명이 된 비교적 작은키에 (2.1 미터) 마른 몸매의 선수가 상당히 슛감각이 좋았지 18년을 한팀에서만 뛴 선수고 3점슛으로 엔비에이 통산 1위를 했던적도 있어 선수 시절동안 5번 올스타에 뽑히고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에서는 드림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딴 사람이야 물론 명예의 전당에도 가뿐히 들어가신 분이지 근데 이 성님의 누나도 존나게 유명한 농구 선수고 레지밀러가 어릴때 부터 누나랑 농구하다가 개쳐발리는게 일상이라 그때부터 아가리를 놀리기 시작해서 프로농구 선수 시절에 엄청나게 말빨로 상대를 도발해 스스로 무너지게 한 .. 2022. 7. 7.
728x90